[문화] 김선애 작가, 꽃누르미 개인전 ‘꽃이 말하는 당신에게’ 개최

본문

bt45e8e9d619e97e688cda27afb0619ead.jpg

자연의 생명력을 예술로 승화시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김선애 EDEN 작가가 5월 25일, 서울 삼청동 갤러리 1에서 개인전 ‘꽃이 말하는 당신에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터키와 프랑스 등 세계 무대에서 K-아트의 위상을 높여온 작가가 파리초청 전시를 앞두고 국내외 귀빈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전시회다.

전시 타이틀인 ‘꽃이 말하는 당신에게’는 자연이 현대인에게 건네는 치유와 대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EDEN 김선애 작가는 캔버스 위에 고정된 꽃잎 하나하나에 삶의 철학을 투영하며, 전통 꽃누르미(압화) 기법을 현대적 조형미로 재해석해 '꽃의 재탄생'을 선보인다. 특히 유럽 전시를 통해 극찬 받았던 작가만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터치는 관객들에게 깊은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는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방송인 서경석의 품격 있고 매끄러운 진행과 첼로와 영상 예술을 융합하는 성승한 교수의 깊이 있는 연주, 세계적인 소프라노 김영미 교수의 공연이 이어지며 배우 유지인, 강성진, 조재윤 등 문화 예술인들이 참석한다. 라코스메(대표 박상현)가 후원한다.

김선애 EDEN 작가는 "꽃은 찰나에 피고 지지만, 꽃누르미는 그 찰나를 영원으로 연결하는 작업"이라며 “예술적 영감이 가득한 삼청동에서 소중한 분들과 꽃누르미 예술의 진수를 보여드리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5,668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