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아티제, 고창 땅콩·단호박 활용 베이커리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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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티제]
최근 유통 및 외식업계에서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원재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로컬 푸드 협업 모델이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 성향과 맞물려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나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가 전북 고창군과 협업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 2종을 선보인다. 제품은 5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전국 아티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고창 땅콩 연유 크림 브레드'와 '고창 단호박 크림치즈 식빵(홀·하프)'이다. 고창산 농산물 특유의 깊은 풍미와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고창 땅콩 연유 크림 브레드'는 부드러운 모닝롤 속에 달콤한 땅콩 연유 크림을 채우고 고창 땅콩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미니 브레드다. 땅콩 특유의 진한 고소함과 연유의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창 단호박 크림치즈 식빵(홀·하프)'은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고창 단호박과 부드럽고 크리미한 크림치즈를 조합한 제품이다. 촉촉한 식감과 함께 단호박 본연의 자연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원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단맛이나 토핑 중심이 아닌, 농산물 자체의 풍미와 식감을 제품 경쟁력으로 내세웠다는 설명이다.
아티제는 이번 메뉴를 통해 '재료 자체가 가진 맛의 완성도'를 베이커리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나비와 고창군은 지난 4월 27일 고창군에서 지역 농산물 활용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농산물 공급 협력 ▶지역 농산물 활용 제품 개발 ▶지속적인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나비 관계자는 "고창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풍미를 소비자들이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원재료의 특성을 살린 메뉴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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