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김용남, 민주당의 아들이자 후보…자식 버리는 부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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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후보가 16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집결했다. 정청래 대표는 김 후보에 대해 “이재명이 선택하고 민주당이 공천한 후보”라며 힘을 실었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평택시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김 후보는 민주당으로 와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 열심히 뛴 우리 민주 당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미국에 위대한 링컨 대통령이 게티즈버그에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를 얘기했다”며 “거기에 견주어 제가 ‘(김 후보는)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의 후보’라고 말한다”고 했다.
또 “정당은 선거 때 모든 당원이 합심단결, 대동단결해 반드시 승리시켜야 하는 근본적인 목적을 갖고 있다”며 “김 후보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분명한 것은 김용남은 민주당의 아들이고 민주당의 후보라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흠 없는 사람은 없다. 민주당은 민주당 후보의 손을 잡고 뛰어야 한다”며 “자식을 버리는 부모는 없다”고 말했다.
조국 “더 굳센 정치인은 나…민주당과 통합 논의 주도할 것”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16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손뼉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도 평택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조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제5기 민주정부 수립을 추동할 더 강한, 더 굳센 정치인은 나”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내가 평택에서 이기면 지역구 의원 한 명 바뀐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막이 오른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에 뛰어든 뒤 꽃길은 없었고, 백척간두에서 진일보해 평택에 왔다”며 “선거 승리 시 당 대표로서 민주당과 연대·통합 논의를 적극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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