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평화포럼 2026 경희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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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조영식 경희학원장과 故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의 사상을 조명하는 평화포럼이 16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렸다.

평생 평화와 교육의 가치를 강조해온 故조영식 경희학원장과 故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의 사상을 조명하는 평화포럼이 16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렸다.

경희대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연구회(회장 하영애)와 한국SGI 학술부(부장 김대환) 주최로 ‘오토피아·인간혁명의 시대를 열다: 교육과 학문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학계와 종교계,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쟁과 갈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재조명하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미래 세대의 불안 속에서 교육과 학문을 통한 실천적 해법의 필요성도 커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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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조영식 경희학원장과 故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의 사상을 조명하는 평화포럼이 16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렸다.

행사는 ‘평화 포럼 10년의 발자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하영애 연구회장의 개회사, 김대환 한국SGI 학술부장의 환영사,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의 축사, 이수성 전 국무총리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진상 경희대 총장이 기조연설을, 스즈키 미카소카대 총장이 초청연설을 맡았다.

리더세션에서는 오영달 충남대 교수와 서동은 경희대 교수가 각각 조영식 박사의 오토피아론과 이케다 다이사쿠 사상의 의미를 발표했다. 토론에는 신경희 이화여대 교수와 안신 배재대 교수가 참여했다.

청년세션에서는 국내외 대학 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발표자로 나서 두 사상가의 유산을 재해석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실천 방향을 모색했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이 두 사상을 오늘날 인류 과제와 연결해 평화 담론을 교육과 학문, 청년의 실천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영식 박사와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은 평화와 교육, 인간 존엄의 가치를 강조해 온 인물이다. 2016년 출범한 연구회는 학술 발표와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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