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러 “푸틴, 시진핑 초청으로 19∼20일 중국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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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8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 직후 열린 공동성명 서명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크렘린궁은 1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20일 중국을 국빈 방문다고 밝혔다.
크렘린궁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공식 초청했다며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근간이 되는 선린우호협력조약 25주년 기념일과 시기를 맞춰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정상회담에서 양국 현안을 비롯해 양국 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 및 전략적 상호 협력 강화 방안, 주요 국제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방중 기간 리창 중국 총리와도 회담하고, 무역·경제 협력 전망을 논의할 것이라고 크렘린궁은 설명했다.
푸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나흘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서 대면한 바 있다.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석해 북·중·러 밀착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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