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금융, 중저신용자 전용 대환대출 출시…포용금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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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전용 대환 대출 상품인 ‘우리 원 드림 갈아타기 대출’을 이달 말 출시한다. 카드ㆍ캐피탈ㆍ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대출 이용자가 최고 연 7%, 최장 10년 분할 상환 조건의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이다. 대안신용평가모델을 활용해 소득 증빙이 어려운 주부나 프리랜서도 지원하며, 포용금융 통합 플랫폼 ‘36.5도’도 함께 선보인다.
우리금융은 지난 15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포용금융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앞서 1월 금리 상한제 도입으로 4만 명에게 10억원의 이자를 감면한 우리금융은 저소득ㆍ저신용자 대상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3년 내 200억원으로 늘리고, 이 중 절반을 청년에 지원할 계획이다. 임 회장은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금융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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