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감사청구委, ‘칸쿤 출장 의혹’ 정원오 주민감사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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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칸쿤 출장’ 의혹에 대해 서울시 감사청구심의위원회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산하 감사청구심의위원회는 19일 서울시 중구 서소문청사에서 2026년 제3차 감사청구심의회를 개최하고 ‘주민감사 청구의 건 - 성동구청장의 2023년 공무국외출장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에서 열린 '오세훈과 함께 걸어요'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서울시 주민감사제도는 서울시·자치구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하지 않거나 세금을 낭비한다고 판단할 경우 시민들이 직접 나서 서울시에 감사를 요구하는 제도다. 서울시장·공무원들이 직접 감사하는 서울시 감사위원회와 달리, 주민감사는 주로 임기제 공무원이나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독립적으로 감사한다는 차이가 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의혹 관련 기자회견 후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관계자는 “감사청구심의위원들은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서 전산시스템 미등재 관련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성동구에 추가 자료를 요청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성동구가 추가 자료를 제출하면 이후 감사청구심의위원회를 다시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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