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AI 시대, 팀장이 살아남는 법…신간 『위아래 치이는 팀장에서 이끄는 팀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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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가 신간 『위아래 치이는 팀장에서 이끄는 팀장으로』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AI 전환과 조직 변화가 가속하는 시대에 팀장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리더십 방향성을 다룬 책이다. 위로는 경영진의 전략 실행을 요구받고, 아래로는 구성원의 성장과 몰입을 이끌어야 하는 팀장들에게 실질적인 기준과 실행 방향을 제시한다.

김희나 저자는 전략기획 및 HR 분야에서 다양한 조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 개발과 성과관리 업무를 수행해왔으며, 현업에서 체감한 팀장의 역할과 고민을 책에 담아냈다.

책은 팀장이 겪는 어려움을 단순히 개인 역량 부족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는다. 역할의 급격한 확장으로 발생하는 구조적 어려움을 짚어내며, 이를 리더로 성장하는 과정으로 해석한다.

특히 저자는 리더십의 핵심축으로 '인사이드 리더십'과 '성과관리 리더십'을 제시한다. 자신을 단단하게 이끄는 자기인식 기반의 리더십과 조직의 성과 및 구성원의 성장을 함께 달성하는 성과관리 역량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AI 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역량에 대한 분석도 담겼다. AI 활용 능력(AI Literacy)이 중요해질수록 공감·소통·관계 형성 등 인간 이해(Human Literacy)의 가치 역시 커진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리더의 자기인식을 출발점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이끄는 리더십의 본질을 설명한다.

또한 목표 설정, 피드백, 평가 등 성과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적인 내용도 함께 다룬다. 평가 이견 대응이나 어려운 피드백 상황처럼 팀장들이 실제 현장에서 가장 부담을 느끼는 순간들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원칙과 대화 방식도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출판사 바른북스 관계자는 "이 책은 단순한 리더십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 조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리더십 가이드"라며 "팀장 개인뿐 아니라 HR 담당자와 조직 운영 방향을 고민하는 경영진에게도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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