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해외 진출 도전하는 남자 농구 송교창… 부산 KCC서 임의탈퇴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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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와 고양 소노의 경기. KCC 송교창이 슛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KBL) 부산 KCC의 송교창이 해외 진출에 나선다. KCC는 22일 송교창의 해외 진출을 위해 임의탈퇴 공시를 한다고 밝혔다.

KCC는 “송교창의 해외 진출 의사를 존중한다”며 “선수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해외 무대 도전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으며, 선수의 성장과 새로운 커리어 도전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해외 진출 절차에 협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B.리그 진출을 노리는 송교창은 2015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KCC에 입단해 11년간 활약했다.

2025~26시즌엔 정규리그 34경기에 출전해 29분 23초를 뛰며 10.8점 4.6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도 제 몫을 다하며 팀의 통산 7번째 우승에 힘을 보탰다.

송교창은 2020~21 KBL 정규리그에서 프로농구 사상 최초의 ‘고졸 출신 MVP’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당시 송교창은 정규리그 53경기에 출전해 평균 15.1득점, 6.1리바운드, 2.2어시스트 기록하며 전주KCC를 정규리그 1위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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