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방송인’ 미국 테리스 브라운, 법무부장관 표창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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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우상조 기자
방송인 테리스 브라운(미국)이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고 에프엠지코리아가 전했다. 법무부는 “재한외국인 사회통합을 위한 헌신적 봉사를 통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한다”고 밝혔다.
테리스는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자 홍보대사로 9년간 활동해왔다. 법무부의 이민자 사회통합 멘토링, 다문화 가정을 위한 ‘이중언어말하기대회’ 등에 참여해왔다.
한국 방송 활동 11년차 테리스는 영화 ‘초미의 관심사’,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등에 출연했다. 예능 ‘씨름의 제왕’, ‘나도 대한민국 가수다’, ‘신의 목소리’, ‘탑골랩소디’ 등에 나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테리스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멕시코 크리스티안, 일본 후지모토 사오리와 축하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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