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계명문화대,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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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수상 기념 단체사진.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5월 23~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럽 전통 셰프 네트워크인 유럽토크(Euro-Toques)의 공식 승인을 받아 유럽 기준의 조리 평가 시스템과 심사 규정을 적용했다. 월드마스터 셰프 소사이어티(World Master Chefs Society) 인증을 통해 국제 수준의 심사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대회로 운영됐으며 전국 70여 개 팀이 참가했다.

계명문화대 호텔조리과·호텔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은 대학부 5인 라이브 부문에 11개 팀이 출전했다. 학생들은 차별화된 레시피와 조리 기술, 팀워크를 바탕으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아 출전팀 전원이 수상했다.

▶강도훈·이승민·박준석·채희성·박선우 학생팀은 고용노동부장관상 ▶곽은지·김서헌·박찬웅·도현준·이서준 학생팀은 외교부장관상을 ▶최인제·이형민·정은영·김원천·임현영 학생팀과 김맑음·김영광·촐오훈바털쇼르후·김민섭·진민규 학생팀은 대전광역시장상 ▶정현준·윤해인·성아현·박현서 학생팀은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원갑 계명문화대 호텔외식조리학부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학생들이 실무 중심 교육과 반복 훈련의 성과를 입증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셰프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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