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진] 아빠·엄마 젊을때 부산은 이랬구나

본문

17186376096709.jpg

2024년 부산근현대역사관의 기획전인 ‘부산의 기억, 도시 스케치’ 사진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16일 방문객들이 전시된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문진우 씨가 30여 년간 부산의 곳곳을 기록한 사진 1300여 점을 부산근현대역사관에 기증해 이루어졌다. 전시는 8월 11일까지.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4,032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