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 컷] 장맛비 쉬는 사이 활짝 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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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0241332323.jpg](https://ilovegangwon.com/data/file/news/17200241332323.jpg)
3일 장맛비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충북 옥천군 연 군락지의 연꽃이 만개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활짝 핀 연꽃을 보는 시민들의 얼굴엔 화사한 미소가 번집니다.
3일 장맛비가 잠시 주춤하는 사이 충북 옥천군 연 군락지의 연꽃이 만개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활짝 핀 연꽃을 보는 시민들의 얼굴엔 화사한 미소가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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