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세무법인 더봄, 중앙 재테크 박람회서 방문객 무료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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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더봄’이 중앙일보에서 주최하는 ‘2024 중앙 재테크 박람회’에 참가한다.

세무법인 더봄은 수십만 원 상당의 세무 상담을 부스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세무 상담 항목은 프리미엄 기장(법인, 개인), 양도세· 상속세· 증여세 상담, 경영컨설팅, 경리 아웃소싱 등이다.

세무법인 더봄은 양도·상속·증여만 전문으로 하는 디택스팀이 별도로 있다. 다수의 양도·상속·증여 상담 및 신고 경험, 절세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봄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일반적인 세무사는 세무 기장 외의 업무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사는 법인 기장 / 양도·상속·증여 / 세무조사 / 기타 세무 등 파트별  세무사가 팀을 이뤄 한 고객에게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한다고 더봄 측은 말했다.

더봄 홍지영 세무사는 “변화하는 정책 속에서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기장부터 세무조사, 양도세· 상속세· 증여세 및 사업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탑 서비스는 세무법인 중 더봄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방문객은 “요즘 금리나 물가 인상 때문에 사업 운영이랑 세금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 “사업뿐만 아니라 다른 상담까지 한번에 확인하니 그동안 앓던 이가 빠진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학원을 운영하는 방문객은 “아이들 교육만으로도 신경 쓸 것이 많아 세무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며 “상담을 받아보니 더봄이라면 신경 안 쓰고 맡길 수 있겠다”고 말했다.

‘2024 중앙 재테크 박람회’는 금융인의 강연을 통해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에게 재테크 트렌드와 금융 지식을 제공한다.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리며, 세무법인 더봄은 10번 부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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