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與최고위원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청년최고 진종오

본문

17217228607709.jpg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23일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들어섰다.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신임 대표로 선출됐고, 신임 최고위원에는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득표순) 후보가 뽑혔다. 청년최고위원으로는 진종오 후보가 당선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이같은 새 지도부를 선출했다. 새 지도부의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4·10 총선 참패 이후의 당 쇄신, 전대 기간 이어진 폭로전에 대한 내부 갈등 수습 등 과제를 안게 됐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171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