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개막 후 첫 경기가 열린 27일(현지시간) 펜싱 경기장 시상식 자원봉사자들이 루이비통이 만든 의상과 메달 트레이를 들고 서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사이클 여자 도로 개인독주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이 환호에 답하는 모습. 동메달리스트인 미국의 클로에 다이버트(오른쪽)가 셀카를 찍은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들고 있다. 파리=김성룡 기자

메달리스트들이 올라갈 포디움의 모양이 에펠탑의 철제 구조물과 닮았다. 파리=김성룡 기자

루이비통이 제작한 의상과 메달 트레이를 든 시상식 자원봉사자들이 27일(현지시간) 파리 알렉상드르3세 다리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사이클 도로 남자 개인독주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파리=김성룡 기자

펜싱 남자 사브르 금메달을 차지한 오상욱이 시상대에 올라 삼성 Z 플립6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리=김성룡 기자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박하준·금지현이 1, 3위를 차지한 중국, 카자흐스탄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샤토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수영 김우민이 27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수영 자유형 남자 400m 결승에서 3위를 차지한 뒤 간이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수여받은 뒤 삼성 갤럭시Z플립6로 금메달 루카스 메르텐스, 은메달 엘리자 위닝턴과 빅토리 셀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