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그래도 호상이라는데…" 오은영은 차에서 1시간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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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더중플-나의 반려일지

과거 피서철 개는 빈집을 지켰습니다. 요즘은 휴가를 함께 즐깁니다. 방문학습지 회사가 ‘펫호텔’사업에 뛰어들고 댕냥이 PT 체육관이나 유치원, 요양원까지 생겨났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여 삶을 공유하다 보면 희로애락을 겪습니다. 중앙일보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The JoongAng Plus(더중앙플러스)’는 오늘 ‘나의 반려일지’(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221)를 추천합니다. 각계 인사들이 댕냥이와 함께 해온 다양한 삶의 모습과 깨달음을 전합니다.

‘육아 대통령’ 오은영 박사가 들려주는 펫로스 극복기, 한국 첫 100세 대주교인 윤공희 대주교의 삶과 유기견 이야기, 남편과 사별 후 반려견을 만나 소녀로 돌아간 89세 엄마, 700만원 드는 반려견 49재 등을 소개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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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가 중앙일보와 인터뷰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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