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IVE : [포토타임] '졸업이다'... 학사모 던지며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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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0오후 12:20

'졸업이다'... 학사모 던지며 기념사진 찍는 학생들

3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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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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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찍는 학생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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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4.08.30오전 11:40

'질주하는 용'... 부산드래곤보트대회 열려

제12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가 30일 오전 부산 수영구 APEC 나루공원 앞 수영강에서 열렸다. 이날 참가한 각국 선수들이 힘차게 노를 저으며 질주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캐나다, 싱가포르, 카타르 등 9개국 11개 팀 350여 명이 12인승·22인승 200m, 300m 경기를 벌이며 일반부 혼성, 청소년부 오픈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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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4.08.30오전 9:40

'수중 작전 이상무'... 해군 첫 여군 심해잠수사 탄생

해군은 30일 대한민국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SSU)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그 주인공인 문희우 대위(진)가 구조잠수훈련장에서 잠수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생환훈련을 하고 있다(위 사진). 해군은 오늘(30일) 해난구조전대 실내전투훈련장에서 해난구조 기본과정 수료식을 열고 문 대위 등 장교 9명을 포함한 총 64명에게 심해잠수사 휘장을 수여한다. 이번 수료자들은 지난 6월 10일부터 12주간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해난구조 임무 수행에 필요한 강인한 체력과 구조 기술을 습득했다. 심해잠수사는 해난구조전대 핵심 전력으로 수중구조작전을 수행하는 베테랑 잠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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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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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훈련 중인 문희우 대위(진) 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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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우 대위(진)(가운데)이 훈련기간 중 고무보트(CRRC) 운용훈련을 받으며 노를 힘차게 젓고 있다. 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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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우 대위(진)이 훈련기간 중 20km 뜀걸음을 하고 있다. 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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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가 된 문희우 대위(진) 사진 해군

2024.08.30오전 9:20

'코스피·코스닥'... 상승출발

30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2662.28)보다 14.44포인트(0.54%) 상승한 2676.72에 개장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56.04)보다 2.15포인트(0.28%) 오른 758.19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32.5원)보다 0.5원 뛴 1333.0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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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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