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00호점 돌파 ‘감성커피’ 가맹점 지원 이벤트 ‘상생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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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호점 창업을 달성한 카페 프랜차이즈 ‘감성커피’는 상생의 기반으로 브랜드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감성커피는 본사와 가맹점주의 ‘상생 경영’을 원칙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지역별 매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한 가맹점 활성화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2023년)부터 가맹점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활성화했다.

부산과 대구를 비롯한 전주, 대전, 울산 등 전국 광역시도부터 수도권 외 모든 지역별 가맹점들을 위한 본사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의 주요 내용은 소비자들과 매장의 접점을 이어주는 음료 무료 증정을 비롯한 룰렛 이벤트 등이다.

해당 이벤트 지원을 바탕으로 가맹점들의 운영 활성화를 독려하고, 소비자들이 각 매장을 더 자주 찾아서 소비자와 가맹점주들을 연결시켜 주고 있다.

특히 감성커피는 500호점 창업을 돌파한 것을 계기로 창업 프로모션을 통한 ‘쉬운 창업’도 지원 중이다.

감성커피는 예비 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인, 창업 비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소자본 창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업계 최저가를 지향하며, 인테리어 등 비용에서도 경쟁력 있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가맹비나 교육비 면제 및 장비 지원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제 1금융권인 IBK 기업은행과 안정적인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및 무이자 할부 혜택으로 가맹점주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여러 가지 상생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감성커피의 관계자는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 운영’이 가장 필요하다. 500호점 창업을 돌파한 ‘감성커피’는 지역 및 가맹점주와의 상생 전략을 본사 운영의 가장 기본으로 삼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별 매장 살리기 프로젝트 및 500호점 돌파 기념 창업 프로모션 등 상생을 기반으로 본사의 가맹점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카페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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