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성대-안양시 등 '안양시 산업특화 채용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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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9월 26일(목), 안양시와 국립전파연구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양 과천 상공 회의소, 성결대 등 관내 4개 대학이 공동 주최 및 주관기관으로 안양시 안양아트센터에서 '안양시 산업특화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에는 35개의 업체가 직접 참여하고 5개 기업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총 40개 기업이 채용 상담과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그리고 전파산업 홍보관이 운영되어 전파연구원과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전파 산업 관련 정보가 소개되었고, AI 자소서 작성, AI/VR 면접 체험, 취업 컨설팅과 같은 다양한 취업 스킬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또한, MBTI 성격유형 검사, 퍼스널 컬러 컨설팅, 지문 진로 탐색, 노무 상담, 직무 및 진로 상담, 프레디져 카드상담 등의 컨설팅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켰다. 특히, 연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프레디져 카드상담과 진로·취업 상담”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정재은 센터장은 “이번 안양시 산업특화 채용박람회, 진로·취업 상담 행사가 안양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진로를 찾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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