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진] 바다 위에 스크린 … 부산 ‘동네방네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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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가 7일 밤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서 열려 시민들이 헤드셋을 착용한 채 영화를 보고 있다. 올해 주제는 지역과 문화, 세대와 미래를 잇는다는 의미의 ‘잇다(connect)’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가 7일 밤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서 열려 시민들이 헤드셋을 착용한 채 영화를 보고 있다. 올해 주제는 지역과 문화, 세대와 미래를 잇는다는 의미의 ‘잇다(connec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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