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와이낫 글로벌 이니셔티브, 사명 바꾸고 매출 5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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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와이낫 포토그래피’로 업계에서 입지를 다진 ‘와이낫 글로벌 이니셔티브(대표 이준석)’가 사명 변경 및 매출 50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의 스튜디오 업무를 넘어 화장품 유통, 제조,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 분야로 확장하여 세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을 담고 있으며, 지배회사인 주식회사 에프유피글로벌파트너스의 전략적 지원이 이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새 사명 ‘와이낫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회사의 철학과 미래 비전을 상징한다. 이준석 대표가 강조하는 “Why Not?”이라는 질문은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두려움 없이 탐색하는 도전 정신을 나타내며,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책임과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기업의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와이낫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로레알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협력으로 신뢰를 쌓아오고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업무와 화장품 유통, 컨설팅을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는 종합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 확장을 통해 화장품 제조에도 직접 나서 AI 기반의 데이터 분석과 고객 맞춤형 트렌드 예측을 통해 혁신적인 뷰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 포뮬러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준석 대표는 “와이낫 글로벌 이니셔티브라는 이름은 무한한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책임을 상기시키며, 전 세계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와이낫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기술평가 우수 인증을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주식회사 에프유피글로벌파트너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이 회사는 앞으로도 AI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며, 고객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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