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진] 목·금은 더 춥다 … 서울 체감온도 영하 1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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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북쪽의 한기가 유입되면서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추위가 나타났다. 한파가 절정에 이르는 9~10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11도, 체감온도는 -16도까지 내려간다. 충청·전라 지역에는 9일까지 최대 3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이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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