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60분 떠드는 트럼프' 이렇게 바꾸다니…한국 AI가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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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더중플 - AI 활용법 떠먹여주는 ‘AI 프렌즈’
유튜브 영상도 클릭 한 번으로 요약해주고, 블로그나 SNS 글도 대신 써주는 저렴하고 똑똑한 비서. 아직도 안 들이셨나요? 오늘의 ‘추천! 더중플’은 당장 써먹을 수 있는 AI 사용법을 소개하는 시리즈 'AI프렌즈'(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244)입니다. 재미와 감동 모두 찾을 수 있는 AI 활용법을 영상으로 알려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재미와 실용, 두 마리 토끼 잡는 AI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한 번 마이크를 잡았다 치면 60분은 거뜬히 연설을 이어간다. 관심은 가지만 다 듣고 있을 시간은 없을 때, ‘릴리스AI’에 들어가면 된다. 유튜브 링크를 입력하거나, PDF를 문서를 올리면 몇 분 만에 뚝딱 요약해준다. 요약 내용으로 블로그 포스트도 작성해준다. 국내 스타트업 ‘릴리스에이아이’가 지난해 출시한 AI 툴이다.
클릭 한 번이면 40여 개국 언어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헤이젠’도 인기다. 한국어로 된 영상 하나만 있으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등 여러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영상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헤이젠은 중국계 창업가들이 만들었지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으로 본사를 옮기면서 서비스를 키워왔다.
‘지브리 스타일’, ‘1920년대 공포영화 스타일’ 사진을 만들고 싶다면 ‘렌즈고’도 눈여겨볼 만하다. 텍스트만 입력하면 고퀄리티의 그림과 영상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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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이 40개 국어 술술 한다…의외로 쉬운 AI 활용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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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이면 눈물 나는 영상이 된다
AI는 때론 감성적인 도구로 쓰인다. 독립투사들이 환하게 웃는 영상이 가슴을 뭉클하게 해준다. '마이헤리티지'에서 낡은 흑백사진을 컬러로 바꾸는 '컬러라이즈' 기능, 사진을 움직이는 영상으로 바꿔주는 기능을 활용하면 간단히 만들 수 있다. '루마 드림 머신'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기반으로 동영상을 만들어준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과 반려묘의 사진을 올리면 살아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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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넣고 ‘스마일’ 쳐보라 돌아가신 부모님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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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배우는 AI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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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파리 명소’ 아직도 검색하니? 30초 만에 휴가 계획 짜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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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토익 900점도 떠먹여준다…챗GPT 영어회화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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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내 아이가 뉴진스 됩니다, AI로 하는 ‘엄마표 놀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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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윤석열·이재명, 누가 잘 불러? 서른즈음에 AI 커버곡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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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우리 회사 ‘무급 인턴’ 뤼튼 씨, 1분 만에 보고서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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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남편 빼고 상속하고 싶어” AI로 유언장 써봤다, 효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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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고양이 사진 올리고 돈 번다…‘힐링 음악’ 유튜버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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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100만뷰 영상 비밀 알려줄까? 한방에 ‘꽂히는 썸네일’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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