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괌에서 올해 1월 9일 B5G6G Digital Currency 그룹의 양방향 융합빅데이터로 한국-미국 간 지속가능한 융합빅데이터 서비스 첫 성공 사례가 나왔다.

B5G6G Digital Currency 소이바 김상용 회장은 미국 괌 주지사, 괌 시장, 괌 경찰청장, 괌 대학총장 등을 만나 양방향 융합빅데이터 서비스 요청을 받아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티브 르그나시오 괌 경찰청장, 소이바 김상용 회장

이를 계기로, 소이바는 미국에서 2월부터 괌 주정부 주관으로 괌 경찰청에서 경찰들을 대상으로 양방향 융합빅데이터 기반 불법 딥페이크 예방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양방향 융합빅데이터 기반 불법 딥페이크 예방 교육은 사이버 시큐러티 분야로 일반 기업이나 개인은 접근하기 어려운 거버넌스 비즈니스 영역이다.

특히, 미국의 괌 지역은 인도 태평양을 대상으로 하는 미군들이 주둔하는 미국의 입장에서 최전방 지역인데, 이 지역의 사이버 시큐러티 거버넌스 영역에서 소이바 양방향 융합 빅데이터 서비스의 세계적인 첫 성공 사례가 나온 것은 대단히 주목할만한 성과이다.

로르데스 A. 레온 구어레로 괌 주지사, 나주대학 정창덕 총장, 소이바 김상용 회장

소이바는 4월에 괌 국립대학과 일주일 동안 공동으로 글로벌 세미나를 추진하고, 괌 국립대학에서 양방향 융합빅데이터 교육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괌 경찰청에서 필요한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또한 미국 괌 주지사와 괌 시장의 지원을 받으며 괌에서 양방향 빅데이터 융합데이터 센터를 설립한다.

이번, 미국 괌 지역에서 창출되는 양방향 융합 빅데이터 기반 대규모 일자리 창출 모델은 한·미 간에 지속적이고 대규모인 일자리 창출의 새 성공사례로 보인다.

미국 괌 지역에서 기존 국제 공급망 서비스의 3분류(판매자, 중개자, 구매자) 일자리를 기반으로 소이바 양방향 융합빅데이터 서비스의 7분류(특허권자, 생산자, 판매자, 중개자, 구매자, 결재자, 최종소비자) 일자리를 재 창출한다. 이를 통해 새로이 창출되는 소이바 4분류의 대규모 새로운 일자리를 괌 지역에 2개, 한국에 2개의 새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전 세계 5,000개 도시에서 소이바는 양방향 예방 일자리 창출, 소이바 양방향 융합빅데이터 센터 설립 위한 소이바 디지털 커런시 컨소시엄을 구성하기 위한 글로벌 B5G6G 디지털 커런시 펀드를 조성한다. 소이바 글로벌 디지털 커런시 서비스는 미국내 1000여개 지역 기반 공공기관과 운영을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소이바 김상용 회장은 “세계 최초의 소이바 불법 딥페이크 예방 교육이 미국 괌에서 성공한 사례를 통해, 글로벌 소이바 예방 경제 창출 및 관련 대규모 신규 일자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통하여 한국이 AI 주도 패권 국가로서, 세계적인 디지털 대전환에 성공하여 국제적 신뢰를 회복하는데 소이바가 이바지할 계획이다. 소이바 성공사례가 한국의 많은 영역에서 대규모 실업위기와 경제위기 어려움들을 회복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