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진] 강추위가 바꿨다, 40년만에 실내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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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시간) 미 의회 주변엔 48㎞에 달하는 역대 최장 펜스가 설치됐다. 하지만 강추위로 인해 취임식이 40년만에 실내로 변경되면서 야외 무대 등이 긴급히 철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시간) 미 의회 주변엔 48㎞에 달하는 역대 최장 펜스가 설치됐다. 하지만 강추위로 인해 취임식이 40년만에 실내로 변경되면서 야외 무대 등이 긴급히 철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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