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사진

더라이프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맥미걸 (MAKE ME Girl)’이 여성들의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특별한 메이크오버 프로젝트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1화 ‘24시간이 모자라’ 편은 전국 20대 여성 시청률 동시간대 2위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

맥미걸은 단순한 외모 변화가 아닌 심리적 치유와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중점으로, 다양한 뷰티 전문가들이 모여 맞춤형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솔루션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유리, 엄지윤, 모니카가 진행을 맡았으며, 세 명의 MC와 사례자들의 1:1 매칭을 통해 직접 소통하며 각자의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더한다.

주얼리 사진

여성들의 자신감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선 가운데, ㈜보석같은사람들의 주얼리 브랜드 도로시에서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통해 사례자들의 변화된 모습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완성시켰다.

신개념 메이크오버 솔루션 ‘맥미걸’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더라이프 채널과 더라이프2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헬로TV X 더라이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