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진] “후배 하늘아, 하늘선 부디 행복해”
-
2회 연결
본문
11일 김하늘양이 다니던 대전의 초등학교 앞에 김양을 추모하는 하츄핑 젤리, 곰인형 등이 놓여 있다. 재학생 선배들은 “하늘아 선배가, 그리고 오빠가 미안해. 이름처럼 하늘에서는 부디 건강하고 행복해라”라고 적은 메모지를 담장에 붙였다.
11일 김하늘양이 다니던 대전의 초등학교 앞에 김양을 추모하는 하츄핑 젤리, 곰인형 등이 놓여 있다. 재학생 선배들은 “하늘아 선배가, 그리고 오빠가 미안해. 이름처럼 하늘에서는 부디 건강하고 행복해라”라고 적은 메모지를 담장에 붙였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