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라이프 트렌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다…아보하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템퍼 모션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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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에서 1만3000여개 판매
수면의 질 개선 위해 최적화된 설계
원하는 자세로 침대 각도 조절 가능
다양한 기능 탑재해 휴식의 질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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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휴식을 돕는 템퍼의 모션베드가 ‘아보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템퍼 ‘어고(ERGO) 3.0’ 모션베드. [사진 템퍼코리아]
2025년 트렌드로 ‘아보하’가 주목받고 있다. ‘아주 보통의 하루’를 줄인 말로, 특별함보다는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추구한다는 의미다. 사람들은 저마다 소소한 행복과 일상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취한다.
이런 가운데 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의 모션베드가 일상 속 편안함을 찾아주는 ‘아보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템퍼 모션베드는 영상 시청, 독서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상황과 원하는 자세에 맞춰 침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템퍼모션베드는 이를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는 온전한 휴식을 돕는다.
이뿐만 아니라 템퍼 모션베드의 다양한 기능은 집에서 누리는 휴식과 취미 생활의 질을 높여준다. 핵심은 ‘제로지(Zero-G) 포지션’이다.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위치시키고 상체를 살짝 들어 올려 무중력 상태(Zero-Gravity)와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기능이다.
‘원터치 프리셋(One touch Preset)’ 기능은 무선 리모컨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코골이 방지 ▶릴랙스 ▶TV 시청 등과 같이 원하는 자세에 대한 최적의 모션베드 각도를 설정할 수 있다.
템퍼 모션베드는 가장 핵심적인 기능을 탑재한 베이직 모델부터, 수면 상태를 측정하는 AI(인공지능) 센서가 부착된 스마트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기본 기능에 충실한 모션베드를 찾는다면 ‘어스파이어(Aspire)’나 ‘제로지 엘리먼트(Zero G element)’ ‘어고(ERGO) 3.0’ 모델이 적합하다. 침대의 상·하체 위치 조절이라는 기본에 가장 충실한 모델이다. 이들 모델은 심플하고 모던하기 때문에 어떤 침실에도 잘 어울린다.
반면 ‘어고 스마트 베이스(ERGO Smart Base)’ 모션베드는 수면 코칭까지 제공하는 스마트 모델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템퍼가 ‘역대 최고로 스마트한 침대’라고 자부하는 모델이다. AI 센서가 코골이로 인한 미세한 진동을 밤새도록 감지해 자동으로 침대 머리 부분을 12도 높여 코골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템퍼의 ‘슬립트래커(Sleeptracker)’ 앱을 활용하면 사용자 맞춤형 수면 보고서를 매일 아침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얕은 수면 단계가 감지되면 알람이 작동하는 스마트 기상 알람 등도 설정할 수 있다. 깨어 있는 동안엔 버튼 하나만 누르면 휴식과 독서에 가장 편안한 자세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이들 모든 기능은 완벽한 개인 정보 보호와 보안을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아보하’의 평범하고 소소한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건강이 뒷받침돼야 한다. 또 건강을 위해서는 수면의 질 개선을 위한 침실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기본이다. 템퍼 모션베드는 템퍼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극대화해주는 최적화된 설계가 특징이다. 휴식과 여가의 질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템퍼는 올봄 모션베드와의 추천 조합으로 ‘프로 플러스 스마트쿨’ 매트리스를 제안한다. ‘프로 플러스 스마트쿨’ 매트리스에 적용된 시원한 촉감의 커버가 수면 중 발생하는 열을 흡수해 줘 특히 한낮 기온이 점점 상승하는 이른 봄부터 사용하기 좋다.
최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싱글 사이즈의 모션베드 2개와 매트리스 2개를 조합해 침실을 꾸미는 추세다. 개인의 생활 패턴이나 잠자리 습관에 따라 각자의 모션베드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 느낌(단단한 정도)을 선택할 수 있어 슬기로운 침실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템퍼는 국내 진출 초기부터 ‘폼 매트리스’와 ‘가정용 모션베드’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왔다. 작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1만3000여개 이상의 모션베드가 판매되는 등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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