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의 기업] 안심가로등 설치, 저소득층 아동 지원…곳곳에 '희망의 에너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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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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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전국의 어두운 골목길에 가로등을 설치해 주는 ‘안심가로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한수원]

국내 최대 발전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전기를 생산하는 회사의 특성을 살려 ‘빛’과 ‘에너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빛이 없는 곳은 밝게 밝히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엔 희망의 에너지를 선물한다.

한수원은 2014년부터 전국의 어두운 골목길에 가로등을 설치해 주는 ‘안심가로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낮에 충전한 태양광으로 밤에 불을 밝히는 안심가로등은 일반 가로등보다 1.5배 밝아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자정 이후엔 밝기가 조절돼 주변 동식물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다. 한 번 충전으로 7일 이상 불을 밝힐 수 있어 장마철에도 유용하다. 한수원은 지난 11년 동안 전국 84개 지역에 총 3420개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 특히 한수원은 변화하는 수요에 발맞춰 태양광 가로등뿐 아니라 폐쇄회로(CC)TV, 영상검지센서 등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스마트폴 가로등도 함께 지원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이는 인구 밀집도가 높은 서울 홍대거리와 종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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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체코에 파견 중인 글로벌 봉사단. [사진 한수원]

한수원의 희망 에너지 선물은 해외로도 뻗어 나가고 있다. 지난해 한수원은 체코 신규원전 건설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는데, 여기엔 글로벌 봉사단의 숨은 노력이 있다. 한수원은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체코에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 프라하 및 신규 원전 건설 예정지인 트레비치에서 노인시설·장애인 복지시설 환경개선 및 시설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한수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난해 7월 이후에도 봉사활동을 멈추지 않고 봉사단을 파견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국어 교실과 한복입기 체험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수원은 이 밖에도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청소년 지원,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도서관, 차량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세상에 빛을 밝히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희망의 빛을 선물하겠다”며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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