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의 기업] 총 5000억원의 주민지원기금, 장학사업…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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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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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지역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개최한 ‘제1회 드림파크CC 사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개회식 모습. [사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현재까지 약 5000억원의 주민지원기금을 통해 주변 영향권 지역을 지원하고,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2002년 드림파크장학회를 설립해 현재까지 약 20억원의 장학사업 재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문화·체육시설 인프라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매립이 종료된 제1매립장에 사후관리 차원에서 조성된 36홀 골프장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16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골프장의 수익금 전액은 주민 지원 사업에 사용되며, 친선대회 수익금을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청소년 골프 꿈나무 육성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연탄재 야적장을 야생화단지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 중이며, 봄·가을 개최하는 축제는 지역 문화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6년 만에 열린 국화축제는 25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올해도 4월과 10월에 벚꽃축제와 국화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2014년 아시안게임 수구 경기가 열렸던 50m 국제 규격의 드림파크 수영장은 현재 생활체육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연간 9만여 명 이상이 이용할 만큼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7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에 건강한 여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매립지 현장은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만3982명의 유·초·중·고등학생에게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교육 지원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는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공사 창립 25주년이 되는 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사업 확대, 교육·문화 프로그램 강화, 주민 지원 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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