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기평, 에기연 방문 기술혁신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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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현장 간담회 단체사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 원장 이승재)은 2월 25일 국내 에너지 기술분야 대표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기연)을 방문해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에너지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탄소중립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AI를 접목한 에너지기술개발 등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탄소중립기술인 CCUS·수소·태양광 등 에기연의 대표적 R&D 현황 및 기술이전, 장비구축 등 성과를 시찰하였다.

CCUS 분야는 탄소 포집, 저장 및 활용 기술로 CO2가 대량 발생하는 발전소와 제철소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흡수·저장하는 흡수제를 개발하여, SK-머티리얼즈, 범한메카텍 등에 기술이전하고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수소 분야는 수전해 시스템, 수소 생산 유닛 등 개발된 원천기술을 테크윈, 테크로스 등 수요기업에 기술이전 하였으며, ’23년 과기부 국가수소중점연구실로 지정되는 등 R&D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태양광 분야는 기업이 새로운 소재나 공정을 저비용으로 테스트하는 오픈 R&D플랫폼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구축(’20~’24)하여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에기평은 본 간담회를 통해 그간 지원한 에너지기술개발 과제의 성과를 점검하여 조기 사업화를 촉진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또한 미래 혁신 기술개발을 위한 R&D 투자방향도 수립할 계획이다.

에기평 이승재 원장은 “양 기관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에너지 기술혁신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에기평은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 연구기관이 혁신적인 기술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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