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제원 전 의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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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58)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전날 오후 11시44분쯤 서울 강동구 소재 한 오피스텔에서 사망했다. 유서에는 가족을 향해 쓴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의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 전 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장 전 의원은 부산 소재 한 대학교의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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