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소영 초대전 ‘상상과 기억 속 풍경너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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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박소영의 초대전 「상상과 기억 속 풍경너머」가 4월 9일(수)부터 4월 20일(일)까지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열린다.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한국화가 박소영의 초대전 「상상과 기억 속 풍경너머」가 4월 9일(수)부터 4월 20일(일)까지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열린다.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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