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 박사(왼쪽)와 변호인 차기환 변호사가 지난 2016년 2월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박…
한신대 어학당 우즈벡 유학생들이 지난 2023년 11월 27일 버스에 탑승해 출국 사유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보자 잔고 증명 요건을 갖추지 못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을 강제로 귀국시킨 혐의로 한신대 교수와 교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비자 편의를 약속하며 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이스란 차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 전체 회의에 출석해 박주민 위원장의 아동수당법 개정안 상정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복지위에서는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점차 상향해 2030년엔 만 12세 이하까지로 확대하고, 비수도권과 인구…
시세 조종 관련 이미지. 사진 픽사베이 암호 화폐(코인) 시세를 조종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인업체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24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첫 법적 판단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양 시·도 행정통합에 동의하면서 ‘전남광주특별시’ 출…
SM라이프디자인그룹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 사업연도에 걸쳐 연결 당기순이익의 20%를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소각 방식으로 환원하는 주주환원정책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은 각 사업연도의 경영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
사진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임직원에게 역대 최대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PS)’의 지급률을 2964%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
김세직 신임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사진 KDI 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제18대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으로 선임됐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4일 제375차 이사회를 열고 제18대 KDI 원장으로 김세직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모(32)씨는 1년간의 구직 끝에 최근 경기도의 한 중견기업에 안전관리자로 취업했다. 그는 “전기기사와 산업안전기사 등 3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대기업 제조업 정규직 일자리는 거의 없어 바늘구멍”이라며 “대부분 채용 공고가 한 명 정도만 선발하는 수준”이라고 전…
개인투자자 진모(56)씨는 2022년 삼성전자와 현대차 주식에 7000만원을 나눠서 투자했다. 현재 두 종목의 수익률은 모두 100%를 넘는다. 당시 함께 소액 매수한 포스코홀딩스 등을 포함하면 4일 기준 진씨의 주식 계좌 수익률은 80% 이상이다. 진씨의 딸 이모(2…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현판. 연합뉴스 정부가 4월부터 개인투자용 국채 3년물을 발행할 예정인 가운데, 이런 단기물 비중 확대가 재원 조달의 안정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국회 예산정책처의 지적이 나왔다. 지난 1월부터 10년물ㆍ20년물에 대한 이…
4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 공사장 펜스에 용산구 주민들이 정부 공급대책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 독자 제공 정부가 1·29 공급 대책을 발표했지만 알짜 입지로 주목받는 서울 용산·노원구, 경기 과…
한화오션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모습. 사진 한화오션 지난해 한국 대형 조선3사 영업이익이 6조원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부가가치를 지닌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결과다. 4일 업계에 따르면 H…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존비즈온 을지타워 전경. 중앙포토 더존비즈온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더존비즈온은 4일 지난해 매출 4463억원(연결기준), 영업이익 12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9% 올랐다. 같은 기간 영…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1975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50년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한국 자본시장에서 단일 기업 시총이 1000조원을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