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굴 국가대표 정대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린다. 과감한 회전과 압도적인 체공 시간이 전매 특허다. [AP=연합뉴스] “한국인 최초의 세계선수권 입상이요 3위로는 만족 못 합니다. 목표는 언제나 시상대 가장 …
2026 동계올림픽 D-7 중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구아이링. 프리스타일 스키 3관왕을 노린다. [EPA=연합뉴스] 미국에선 아일린 구(Eileen Gu), 중국에선 구아이링(谷爱凌)이라 불리는 스타가 있다. 200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인 아버지와 …
김건희 여사. 뉴스1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법원이 판결문에 김 여사가 공범들과 범행을 공모했다고 보기 어려운 근거들을 적시했다. 공동정범이 성립하려면 범행에 대한 의사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기능적 행위 지배'가 있어야 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전경. 뉴시스 일본 건설사 쿠마가이구미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에게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다. 민족문제연구소와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9일 고(故) 박모씨의 유족이 쿠마가…
지난해 8월 20일 경기 성남 판교 소재 소프트웨어드림센터 사옥에서 열린 '플레오스 SDV 스탠다드 포럼'에서 송창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차연구2: 자율주행 」 무모한 도전, 레거시 산업, 거대한 전환, 수도 …
서울 종로구 한 금은방에서 직원이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뉴스1 종근당에서 근속 10년차를 맞은 김모(38)씨는 오는 5월에 있을 창립기념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금 10돈 시세에 준하는 금액의 격려금을 받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금 10돈은 37.5…
29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화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업계의 시선은 ‘축제 그 이후’를 향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뚜렷한 회복 기조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고대역폭메…
기존 기술보다 최대 1000배 빠른 속도로 수십만 개 단백질 구조를 한꺼번에 비교·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단백질 구조 관련 데이터가 폭증하는 가운데, 한계로 꼽히던 분석 속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신약 …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도 과천 등 수도권에 내년부터 6만 가구를 짓는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놨다. 가구 수로는 판교 신도시(2만9000가구)의 2배, 면적(4.87㎢)은 여의도(2.9㎢)의 1.7배에 이른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국공유지, 노후 청사 등 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에서 열린 갈라 만찬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미국 수도 워싱턴DC 스미스소니언 건물에 넥타이와 정장 차림, 살굿빛 한복이 뒤섞인 인파가 몰렸…
수도권에 6만 가구를 짓는 이번 부동산 대책을 두고 전문가들은 “공급 신호를 줬지만 계획대로 원활한 착공이 가능할지는 의문”이란 평가를 내렸다. 29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된 부지는 국유지(47.0%)와 공공기관(36.7%)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수도권 6만 가구 공급 청사진의 성패 관건으론 실행력과 속도가 꼽힌다.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 발표했다가 결국 무산된 지역들이 이번 발표에 대거 포함된 데다, 실제 내년 착공으로 못 박은 지역은 부지 6곳의 2694가구에 불과해서다. 이번에 나…
조성진(왼쪽), 임윤찬 고(故)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서거 25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열린다. 2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오는 2월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 이어지는 울림’이 개최된다. 추모 …
정부가 1400조원에 달하는 연기금에 코스닥 투자를 늘리라는 지침을 제시했다. ‘코스피 5000’을 달성한 정부·여당은 ‘코스닥 3000’을 다음 목표로 내걸고 있는데, 연기금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기획예산처는 29일 기금자산운용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하나’ 경영 불확실성 해소 함영주(사진)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채용 비리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 기소 후 8년간 이어진 사법 리스크를 사실상 털어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임에 성공한 함 회장이 오는 2028년까지 회장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