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7월 17일)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국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비롯한 법안 91건을 처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국회 입법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지적한 지 이틀 만에 국회가 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대한 협력 요청이든, (행정에 있어) 집행이든 신속하게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입법과 행정 과정에서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
신임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에 임명된 강신철 전 한미연합군 부사령관. 전민규 기자 외교부는 29일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에 강신철(58)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임명하는 등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군 출신인 강 신임 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를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자신을 비판한 누리꾼의 자녀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페이스북에 공개해 '아동 인권 침해' 등 논란에 휩싸인 지 나흘 만인 29일 해당 게시…
헌법재판소가 29일 공직선거법상 정당 득표율이 3% 미만이면 의석을 얻을 수 없도록 한 조항이 위헌이라고 판단하자 소수 정당들은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결정은 소수 정당에 부당하게 가해졌던 진입장벽을…
프랑스시인협회지인 'L'agora'(아고라)에 실린 장-샤를 도르즈 회장의 글. 프랑스 시의 고전 운율법을 고려하면서 프랑스 시조 규칙에 맞게 쓰려면 어떻게 시조를 써야 하는지, 본인이 창작한 시조를 바탕으로 설명한 내용이다. 사진 한불문화교류센터 한국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다연장로켓 천무. 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르웨이가 3조 원대 차세대 장거리 포병 전력으로 한국의 다연장로켓(MLRS) ‘K239 천무’를 낙점했다. 노르웨이 정부가 북극권에서의 안보 위협에 맞설 무기로 천무를 선정했고, 의회가 해당 계…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50년간 거리에서 신문을 판매해온 알리 아크바르에게 프랑스 공로훈장 기사(Chevalier)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의 ‘마지막’ 거리 신문 판매원이 …
프리스타일 스키의 한 종목인 모굴 국가대표 정대윤의 경기 장면.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인 최초의 세계선수권 입상이요 3위로는 만족 못하죠. 목표는 언제나 1위입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다크호스, 정대윤(21·서울시스키협회)…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자신의 영화 홍보포스터를 배경으로 개장 종을 울리기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아마존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
영국 총리론 8년만에 중국을 방문한 키어 스타머 총리(왼쪽)가 29일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9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새로운 양국 관계 구축을 희망했…
소금이 뿌려진 옥천 야산의 묘지. 연합뉴스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 11기에 누군가 소금을 대량으로 살포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묘에 소금이 뿌려져 있다는 묘 주인의 진정서가 접수됐다. 경찰 조사 결과 …
경기 양주경찰서. 연합뉴스 경기 양주시에서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아들이 "말다툼하다 홧김에 살해했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양주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
김정숙 여사가 해외 순방 등에 착용한 옷값이 특활비로 납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경찰은 재수사 끝에 최종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2019년 6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노르웨이를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2개의 샤넬백 가운데 처음 받은 샤넬백이 1심에서 무죄로 선고된 건 샤넬백 전달 후 청탁까지 약 3주의 시차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한 방조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