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 페르시아만을 항해하는 유조선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페르시아만 전역으로 해상 공격 범위를 확대하며 긴장을 높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이라크 영해에 정박 중이던 외국 유조선 2척이 공…
1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용암이 분출되는 모습. AP=연합뉴스 미국 하와이에서 10일(현지시간) 화산이 분화하면서 용암이 뉴욕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높이까지 치솟았다. 11일 미 NBC방송 등에 따르면, 지질조사국(US…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16개 경제 주체를 무역법 301조 적용을 위한 조사 대상국으로 지정했다. 해당 관세는 지난달 미 연방 대법원이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최종 결론 낸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대체할 ‘플랜B’로 마련해온…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케르체르스에서 버스에 화재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AFP=연합뉴스 스위스 서부에서 10일(현지시간) 버스에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DPA통신 등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이란의 석유·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추가 공격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28일 ‘장대한 분노’라는 이름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이 시작된 이후…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가 지난해 10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종합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홍익대학교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공연예술학부 부교수이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를 직위해제했다. 홍익대는 12일 남씨에 대한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대출 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시갑)이 지난해 7월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대출 사기 혐의 등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에 있는 음압격리병실. 감염력이 큰 결핵 환자가 입원하게 된다. 사진 질병관리청 고시원에 혼자 사는 기초수급자인 A(69)씨는 지난해 어지럼증이 있어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았다. X선 검사를 받았더니 폐결핵 진단이 나와 2주간 입원…
사진 셔터스톡 중증 심장질환인 ‘심인성 쇼크’의 생존자 10명 중 1명이 퇴원 후 정신질환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적절한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경우 건강이 더 좋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심인성 쇼크 생존자 …
지난 1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모습. 연합뉴스 지난해 학원 교습이나 과외를 받은 초·중·고교생 1인당 사교육 월평균 지출액(60만4000원)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에 많은 돈을 쓰고, 소득이 낮을수록 사교육비 지출을 더욱 줄이는 양…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의원. 연합뉴스 대출 사기와 허위 해명 글 게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문석(안산시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양 의원에게…
지난 1월 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에서 입영장정들이 선서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2027년부터 군 복무 전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연합뉴스 대법원이 한화오션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라 보기 어렵고, 퇴직금 산정에 포함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는 한화오션 전현직 직원 972명이 사측을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12일 원고 패소 판결…
'최종심'인 대법원의 판결을 헌법재판소에서 다툴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 '사법개혁 3법'이 공표된 첫날인 12일 서울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관련 서류가 비치되어 있다. 연합뉴스 재판소원법 시행 첫날 헌법재판소에 접수된 ‘1호 재판소원’ 사건은 시리아 국적의…
장기간 사람이 다니지 않아 흉물로 변했던 도심 지하도, 수십년간 임대조차 되지 않았던 사무 공간, 빈 창고 등이 스마트팜으로 바뀌고 있다. AI(인공지능)까지 도입되는 등 영농 기술이 발달하면서 땅이 없어도 농사를 짓는 시대가 열렸다. 이 같은 스마트팜은 빈 곳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