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왼쪽)은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든든한 기둥이다. 그는 한국 첫 패럴림픽 여성 금메달리스트 김윤지(오른쪽)가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진 BDH재단] 김윤지(19·BDH 파라스)는 지난 8일(한국시간) 2026 밀라…
K리그 마지막 희망이었던 서울. 챔피언스리그 8강으로 가는 문턱에서 탈락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11일 일본 효고현 고베의 …
식물성 도시, 피토폴리스 (스테파노 만쿠소 지음, 김현주 옮김, 김영사)=기후위기 시대 인류 생존의 해법을 ‘식물’에서 모색한다. 인류는 오랫동안 도시를 인간의 몸, 즉 ‘동물’의 구조를 본떠 설계해왔다. 뇌·심장·폐 같은 핵심 기관에 의존하는 신체가 작은 이상에도 치…
추천! 더중플-권근영의 Art Talk 1935년 원산에서 태어났습니다. 해방은 만주에서 맞았습니다. 1948년 38선을 내려올 때 온몸에 뿌려진 소독약 DDT도, 6ㆍ25 때 피난 내려가며 봤던 핏빛 한강물도 잊지 못합니다. 이후 파리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다시 서…
김완선의 미국 뉴욕 텐리 문화원 전시 작품. 사진 KWSunflower 화가로도 활동하는 가수 김완선이 미국에서 첫 미술 개인전을 연다. 김완선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뉴욕 텐리 문화원에서 개인전 ‘아이콘 온 디맨드’(Icon On De…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공동 제작자인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 첫 작품이 천만 영화가 됐다. [사진 쇼박스] 10여년 간 몸 담은 메이저 영화사를 떠나 독립한 초보 제작자가 첫 영화로 천만 관객 신화를 달성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지난달 4일 개…
가수 임영웅. 사진 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역대 누적 스트리밍 1위에 올랐다. 멜론 데이터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 임영웅 음원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135억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국내 가수 중 유일…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던 태국 화물선 마유레 나레호가 11일 공격을 받았다고 태국 해군이 밝혔다. AFP=뉴스1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의 무력 충돌이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상선 4척이 잇따라 피격되며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헤브론의 버스트 로지스틱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전략비축유 1억7200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한·중·일을 포함한 16개 경제주체를 상대로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사전 절차인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한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켄터키주 히브런을 찾아 연설을 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에 대해 "우리가 이겼다"면서도 임무를 마칠 때까지 군사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국제유가 안정을 위해 미 전략 비축유를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지역방송 WKRC와 인터뷰를 갖고 미국의 비축유 활용 계획…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케르체르스에서 버스에 화재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AFP=연합뉴스 스위스 서부에서 10일(현지시간) 버스에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DPA통신 등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홈페이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전면에는 항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등장한다. 하지만 트럼프에게 주연의 자리를 내어줬을 뿐 끊임없이 배후로 언급되는 인물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다. 부패·독재로 정치적 …
“한국은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높은 성과를 내는 경제를 가진 나라다.” 제8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6) 참석차 방한한 제니 시플리(74) 전 뉴질랜드 총리는 11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치와 경제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