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새 역사를 썼다. 8일 진행된 일본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일본 정치사상 처음으로 자민당 단독 316석을 차지하며 헌법 개정안 발의가 가능한 3분의 2 의석을 넘어서는 대승을 거머쥐었다 36석을 획득한 일본유신회까지 합치면, …
8일(현지시간) 태국 총선 당일 보수 성향 품짜이타이당을 이끄는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가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실시된 태국 총선에서 아누틴 찬위라꾼(60) 총리가 이끄는 보수 성향 품짜이타이당이 제1당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캄보…
지난해 10월 28일 일본 요코스카 미군기지에 정박 중인 미 해군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옆에 두고 연설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번 봄 백악관을 방문해 미·일 동맹을 더…
지미 라이. AFP=연합뉴스 홍콩 법원이 국가보안법(국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반중(反中) 언론인 지미 라이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지미 라이는 홍콩의 대표적 반중 매체 ‘빈과일보’(2021년 폐간) 사주이자 의류업체 ‘지오다노’ 창업자로 홍콩 민주화 운동…
스노보드 김상겸이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리비뇨=김종호 기자 어쩌면 4년 뒤 동계올림픽에선 김상겸(37)의 시원한 활강과 유려한 턴 동작…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남자 알파인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37·하이원)이 시상식 직후 아내와 영상통화로 눈물을 쏟았다. 사진 김상겸 인스타그램 캡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선수들이 겨뤄야 할 대상은 기록 또는 순위뿐 아니다. 정치적 역풍도 넘어야 할 난관이 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향한 반발이 선수단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면서다. 선수들이 박수를 받아야 할 무대가 정치의 표적이 됐다는 분…
사진 'AI.com' 웹사이트 캡처 인공지능(AI)을 뜻하는 도메인인 'AI닷컴'(AI.com)이 7000만 달러(약 1020억원)에 팔리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 크리스 …
스노보드 김상겸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의 스노파크에서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대회전 시상식에서 큰 절을 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20260208 “1년 중 300일을 훈련하는 선수가 어디서 아르바…
김범석 쿠팡Inc 최고경영자(CEO). 사진 쿠팡 미국 내 이용자가 별로 없는 한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의 미 현지 정치권에 대한 로비 활동 실태를 파헤친 외신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25% 인상 압박, 한국 정부가 쿠팡을…
아이폰 17 프로 맥스. 뉴스1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애플이 지난해 4분기 중국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부활했다. 중국 내 애플의 부활은 새로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능 등이 아닌 명품을 연상케 하는 주황색 색상이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
김건희 여사 일가의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 씨가 지난해 8월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른바 ‘집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던 김예성씨가 1심에서 무죄 및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기소 건이…
김지윤 기자 부모를 욕하고 강제 스파링을 강요하는 등 동급생을 상대로 학교폭력을 저지른 중학생들이 징계에 불복해 소송을 걸었지만 패소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행정1-1부(김성수 부장판사)는 경기 모 중학교 3학년생인 A군 등이 모 교육지…
지난해 10월 혼자 맨발로 집 밖을 나와 배회하던 3세 아이. 경찰청 유튜브 캡처 경찰청과 BGF리테일은 9일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시민을 포상하는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 아동 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회사…
2025년 1월 서울 시내 한 재수종합학원 안내판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뉴스1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응시하는 'N수생' 규모가 역대급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6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불수능과 황금돼지띠 영향으로 탈락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