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영업망을 운영하는 대형보험대리점 메타리치(MetaRich)가 서울시·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생활체육 공식행사 ‘KILL THAT BALL : SEOUL’에 후원사로 참여하며 젊은 세대와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문화 후원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남 씨스퀘어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유명 선수들이 참여해 예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서울시의 민간단체 생활체육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대회는‘자유·도전·개성’을 주제로 한 MZ세대 중심의 글로벌 축구문화 행사로 주목받았다.

메타리치는 이번 후원을 통해 젊은 세대의 도전정신과 스포츠 정신을 응원하고, 보험의 본질인 ‘삶을 지키는 가치’를 새로운 문화 속에서 표현했다.

행사 현장에는 ‘메타리치 이벤트존 ’을 운영해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부스를 마련, ‘보험을 보다 쉽게,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는 브랜드’로 다가갔다.

메타리치 홍지영 총괄대표는“프리스타일 축구의 자유로움은 인생의 리스크를 감싸는 보험의 역할과 닮아 있다”며“메타리치는 젊은 세대의 열정과 자유를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메타리치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스포츠·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는 청년 세대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보험 연계형 헬스케어 서비스, 디지털 상담 플랫폼 등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