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풍산화동양행, 육영수 여사 탄생 100주년 기념메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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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화동양행은 육영재단과 함께 11년간 영부인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내조하며 헌신한 육영수 여사의 탄생 100주년 기념메달을 출시한다. 이번 기념메달은 대한민국 영부인을 기념하기 위한 최초의 기념메달로 역사적 의미가 크다.
기념메달의 앞면에는 백목련을 배경으로 한 육영수 여사의 초상과 박정희 대통령의 서체로 새긴 ‘육영수 여사 탄생 100주년 기념’ 문구가 담겼다. 뒷면에는 육영수 여사의 친필 휘호와 육영재단의 로고를 함께 새겼다.
육영수 여사가 부산어린이회관 어린이 예찬비를 위해 직접 쓴 ‘웃고 뛰놀자 그리고 하늘을 보며 생각하고, 푸른 내일의 꿈을 키우자!’ 휘호로 육영재단의 설립자인 여사의 뜻과 교육관을 기념메달에 새겼다.
‘육영수 여사 탄생 100주년 기념메달’은 총 2종 ▲금메달(99.9%, 15.5g, 50장), ▲은메달(99.9%, 31.1g, 500장)로 각각 제조되며 적은 한정수량으로 제조되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육영수 여사 탄생 100주년 기념메달’의 가격은 ▲금메달 5,500,000원, ▲은메달 242,000원이다.
풍산화동양행 공식몰 화동닷컴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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