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목동역 인근서 쓰레기 수거 트럭·버스 충돌…승객 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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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 7분쯤 서울 양천구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인근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버스와 직진 중인 트럭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독자,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인근에서 쓰레기 수거 트럭과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3명이 다쳤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7분쯤 신목동역 인근 교차로에서 교통신호를 위반한 쓰레기 수거 트럭이 시내버스와 부딪히며 전도됐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사와 승객 11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과 트럭 운전자 1명 등 모두 13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70대 남성, 70대 여성, 40대 여성 등 버스 승객 3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A씨(5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약물 검사를 진행했으나 관련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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