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아이티, 프리미엄 전자칠판 ‘IX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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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칠판의 ‘프리미엄’ 표준을 제시한 현대아이티의 IX시리즈 (사진제공=현대아이티)
현대아이티는 지난 2일 프리미엄 전자칠판 ‘IX 시리즈’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65인치부터 98인치까지 풀라인업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설치와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탑 솔루션을 표방하며 가격 경쟁 중심의 기존 시장 구조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전략을 제시한다.
‘Ideal eXperience’를 콘셉트로 개발된 IX 시리즈는 QLED 패널과 고급 광학 설계, AI 기반 편의 기능을 적용해 회의실·강의실·협업 공간 전반에 최적화된 시청 환경을 구현했다. 국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전용 소프트웨어와 펌웨어까지 자체 개발해 품질 안정성과 장기 운영 신뢰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QLED 기반 패널은 NTSC 105% 이상의 색 재현력을 제공하며, 옵티컬 본딩 구조와 RP Glass™를 적용해 난반사를 최소화했다. 직관적인 UI와 전면 노브 다이얼 설계로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고 전용 사운드바와 무선 HDMI 미러링 동글을 기본 제공해 외부 방문객도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즉시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전문 회의용 카메라, 트랙볼 키보드, 스마트 터치펜 등 주요 주변기기도 통합 제공된다.

QLED, Optical bonding, RP Glass™를 적용한 현대아이티의 프리미엄 IX시리즈 (사진 제공=현대아이티)
서비스 경쟁력 역시 강화됐다. 업계 최초로 36개월 무상 A/S를 제공하고 액정 파손 1회 무상 교체 정책을 적용해 고가 디스플레이 운영 부담을 낮췄다. 설치 전 무료 시연과 환경 분석, 설치 후 사용자 교육까지 전담 CX 매니저가 관리하며, 사다리차, 벽 보강, 계단 이동 등에 따른 추가 비용도 전면 배제했다.
또한 ‘1260 다이렉트 렌탈’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추고, 24시간 핫라인 지원으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아이티는 IX 시리즈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기업 임원실, 프리미엄 교육 시장 등 고급 수요층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대아이티 조환수 부사장은 “IX 시리즈는 단순한 전자칠판을 넘어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통합한 프리미엄 협업 플랫폼이다. 초기 구매 비용뿐 아니라 설치, 운영, 유지보수까지 고려하는 고객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중심에 두고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교육과 기업 협업 환경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최고 수준의 전자칠판’이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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