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한금융 새해 경영전략 논의 “진짜 혁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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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그룹이 연초 전 계열사 경영진을 모아 그룹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행사를 열었다.
신한금융은 지난 8일부터 2박 3일간 그룹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여기서 임직원이 가짜 혁신 보고서를 미리 작성한 후 이를 토대로 직접 경험한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원인을 분석하는 토론회가 진행됐다. ‘우리 회사, 진짜 혁신하기’ 주제로 시간제한 없는 끝장 토론도 있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진옥동 회장은 “혁신 추진에 대한 주체적 사고와 책임 의식을 갖춰달라”며 “혁신의 불씨가 돼 신한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진 회장은 2박 3일간 사회자 없이 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지난해 8월부터 회의 주제를 구상했고, 토론 방식 결정부터 강사 선정까지 직접 맡아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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