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개 7500원' 붕어빵 불티…두쫀쿠 열풍에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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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쳐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 열풍이 이는 가운데 두쫀쿠와 비슷한 맛을 내는 '두바이 붕어빵'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13일 소셜미디어(SNS)에는 '두바이 초코 붕어빵'의 판매 위치를 공유하는 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게시물을 보면 한 붕어빵 노점에서 '두바이 붕어빵 7500원'이라는 안내문을 내걸고 붕어빵을 판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붕어빵 안에는 팥이나 슈크림이 아니라 '두바이 초콜릿' 들어가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이 들어있다고 한다.

해당 노점에서는 두바이 초코 붕어빵을 하루에 50개 한정 판매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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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쳐

SNS에 공유되는 정보에 따르면 서울과 수원, 대구 등의 붕어빵 카페에서도 두바이 붕어빵이 1개에 5000원에서 1만2000원 사이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처럼 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붕어방가게뿐 아니라 다른 업종의 자영업자들도 두쫀쿠를 미끼 상품처럼 판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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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애플리케이션에 올라온 메뉴판. 피자집이지만 인기 메뉴는 두쫀쿠다. 피자를 시키는 고객에 한해 1인당 2개만 두쫀쿠를 살 수 있게 해두었다. 배달의민족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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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파는 국밥집. SNS 캡쳐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국밥집이나 닭발집, 떡볶이집, 피자집 등에서 메뉴를 시키면 두쫀쿠를 1인당 2개에 한정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미끼상품처럼 수제 두쫀쿠를 판매하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두쫀쿠가 한국 자영업자들을 먹여 살린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유행에 편승해서 아무 데서나두쫀쿠를 파는 것 같다. 두쫀쿠 열풍 식으면 어떻게 할 거냐"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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