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티와이라이프-펫포레스트, 반려동물 서비스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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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현 티와이라이프 전략기획본부장(왼쪽)과 이상흥 펫포레스트 대표(오른쪽)가 14일 펫포레스트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티와이라이프

티와이라이프(TY라이프)는 국내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선도하는 반려동물 장례 전문 기업 펫포레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반려가족을 위한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펫포레스트는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업계 최초로 ‘책임 장례’ 제도를 도입하는 등 국내 반려동물 장례 문화의 표준을 세워온 전문 기업이다. 티와이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펫포레스트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협력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티와이라이프와 펫포레스트 관계자들이 참석해 반려동물 서비스 전반에 대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함께 고려하는 서비스 연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협업 모델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현재 티와이라이프는 반려동물 장례 준비와 보호자의 일상을 함께 지원하는 ‘써니펫케어+’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예기치 않은 이별 상황에서 보호자가 혼란 없이 장례 절차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호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선택형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반려동물 서비스 확장은 티와이라이프가 최근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회사는 기존 상조 중심에서 벗어나 헬스케어, 반려동물, 장례, 여행 등을 아우르는 서비스 구조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티와이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의 삶 전반을 함께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정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 범위도 차분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펫포레스트 관계자는 “라이프케어 시장에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 온 티와이라이프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펫포레스트가 축적해 온 전문 장례 서비스 노하우와 티와이라이프의 폭넓은 서비스망을 결합해, 더 많은 반려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장례 문화 정착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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