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 가던 화물선, 적재 차량에 화재…제주항으로 회항

본문

btecbee233db487061c4236b7012c287b2.jpg

제주에서 목포로 가던 화물선에 실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제주해경

제주에서 목포로 가던 화물선에 실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제주해경과제주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 해상에서 화물선 A호(9952t)에 실린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는 제주에서 출항해 목포로 가던 중이었으며, 운항에는 이상이 없어 자체 진화작업을 벌이며 제주항으로 되돌아왔다.

A호에는 화물차 86대와 승용차 41대 등 차량 127대가 적재됐고, 승선 인원은 총 28명이다.

bt2020d4943deecb82f9a3a9ea10510528.jpg

제주에서 목포로 가던 화물선에 실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제주해경

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출동시켰으며, 소방도 제주항에 출동해 대응하고 있다.

불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6시 47분쯤 초진됐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 다만 단순 연기 흡입 등 피해가 나올 수 있어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대기하고 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9,041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