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흥 ‘에버티스’ 임플란트, 세계 최대 치과기기 전시회서 호평

본문

치과 의료기 전문업체인 ㈜신흥이 선보인 임플란트 브랜드 ‘에버티스’가 세계 최대 치과 의료기 전시회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신흥은 지난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스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Dubai) 2026’에서 에버티스 임플란트 제품을 전시해 바이어들로부터 호평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EEDC 두바이는 중동·아프리카·유럽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과의료기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177개국에서 39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치과 의료기기·재료 소개는 물론 치과의사 대상 학술 컨퍼런스가 다양하게 개최됐다.

신흥은 2008년부터 19회째 AEEDC 행사에 참가하면서 유럽과 중동 시장을 개척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선 다양한 국가의 치과의사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들과 상담이 이어졌다.

신흥 관계자는 “올해 ‘AEEDC 두바이’에서는 글로벌 임상가와 바이어들이 한국 임플란트 제품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며 “에버티스 임플란트를 비롯한 신흥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검증된 품질과 임상 신뢰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톱티어로서의 위상을 굳혔다”고 말했다. 이어 “AEEDC 두바이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글로벌 치과 시장의 흐름과 현장의 요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며 “에버티스 임플란트가 지향하는 품질 기준과 임상 가치가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향후 중국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신흥은 오는 3월 3~6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덴털 사우스 차이나’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덴털 사우스 차이나는 1990년대 시작한 중국 남부권 최대의 치과 전문 박람회다.

한편 신흥의 에버티스 임플란트는 국내에서 유한양행과 협약을 통해 ‘유한에버티스’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8,283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