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합천서 화물차 4중 충돌사고…1명 심정지·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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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회로(CC)TV에 찍힌 사고 현장 인근 모습. 사진 국토교통부
경남 합천군 대양면 진주방면 도로에서 13일 새벽 화물차 4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0분쯤 경남 합천군 대양면 진주방면 도로에서 화물차 4중 충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또 다른 50대 남성 운전자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모두 사고 차량 운전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수습이 이어지면서 일대 도로는 통제됐고 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합천군은 이날 오전 5시 55분쯤 ‘사고로 국도 33호선 진주방향 차단됐으니 진입차량 우회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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